제조 현장의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화형 솔루션 AGENTIC CORE가 11월 수원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더블유피솔루션즈와 자회사 시너지시스템즈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 스마트제조·AI 기술전(SMATEC 2026)에 참가한다. 두 회사는 산업AI·자율제조관 H06~H07 공동 부스를 꾸린다.

더블유피솔루션즈는 제조 AI·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이다. 시너지시스템즈는 더블유피솔루션즈의 자회사다. 두 회사는 제조 AI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도입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나선다.
대화형 AI 시연과 AI 모델 운영 기술
공동 부스에서는 AGENTIC CORE의 주요 기능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AGENTIC CORE는 제조 현장의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형 솔루션이다.
AI 모델의 개발·배포·운영을 관리하는 기술인 MLOps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제조 AI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블유피솔루션즈 관계자는 “제조 AI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현장의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관계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제조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AI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제품 전시와 도입 상담
부스에는 SaaS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전시된다. ERP, MES, 그룹웨어 제품이 함께 나온다.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네이버클라우드관에서 매칭 상담회를 운영한다. 제조 AI와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공정특화 AI 구축 사례 발표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은 더블유피솔루션즈 김이강 이사가 발표에 나선다. 주제는 공정특화 AI 구축 사례와 AI 에이전트 적용 방안이다.
발표에서는 실제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에서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번 발표는 제조기업들이 AI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와 운영 방식을 검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