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아이디어를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 본선 1라운드가 끝났다. 젠엑시스는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의 발표평가를 마무리하고, 자사가 맡은 20개 팀 가운데 10개 팀을 본선 2라운드에 올리기로 확정했다.

챌린지는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단계별 프로그램이다. 5개 운영사가 참여하며, 각 운영사가 20개 팀씩 맡아 전체 대상은 100개 팀이다. 젠엑시스는 이 운영사 중 하나로 액셀러레이팅을 담당한다.
1라운드 운영 방식과 평가
젠엑시스는 본선 1라운드에서 GBG 해커톤, IR Deck 작성 가이드, 팀별 1:1 컨설팅, 온라인 피칭 워크숍을 운영했다. IR Deck은 투자자용 발표자료다. 이후 발표평가에서는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시장 진입 전략, 실행계획 등을 평가했고, 그 결과 20개 팀 가운데 10개 팀이 다음 단계 진출 자격을 얻었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본선 1라운드에서는 연구 아이디어를 단순 기술 설명이 아닌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라운드 이후 일정
2라운드에서는 1차 평가 의견을 바탕으로 한 심화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2라운드에 진출한 팀들이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시장성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밀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2·3라운드 단계별 평가와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