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스타트업의 기술개발 결과가 사업화와 국방 분야 진입으로 이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하는 자리가 열렸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가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제3차 육성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강원·경상 권역 참여기업의 선행연구 진행상황과 성장로드맵을 점검했다.
센터는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계획과 선행연구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참여기업별 기술개발과 사업화 진행상황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단계와 기술 분야에 맞는 멘토링 운영방안을 검토했다. 기업별 애로사항도 파악했다.

기술개발 현황과 성장로드맵 점검
논의의 중심은 기업별 성장로드맵이었다. 기업별 현재 추진상황과 기술개발 성과를 반영해 기존 로드맵을 보완하는 방향을 논의했다. 기술개발 결과가 사업화를 거쳐 국방 분야 진입까지 닿도록 단계별로 어떤 방향을 잡을지도 살폈다.
기업별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를 로드맵 하나로 묶어 실행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방안도 다뤘다.
유주현 대표는 “이번 간담회는 참여기업별 사업 추진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앞으로의 성장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사업화·국방 분야 진입을 위한 후속 지원
센터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멘토링을 연계해 참여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발생하는 기업별 애로사항은 육성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유 대표는 “기업별 기술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과 지속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참여기업이 실질적인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국방·방산 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차기 육성협의체 회의에서 기업별 추진상황과 로드맵 보완 결과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